【 오늘의 신인님 】 가(假)짜이웃 vs 진(眞)짜이웃 구별법(區別法) 진리(眞理)강의(講義)20240203 (2024)

강의에서

선악과(善惡果)는 신(神)만이 심판권(審判權)이 있어요

선(善)한 자(者)도 없고 악(惡)한 자(者)도 없어요

선(善)하게 보면 한(限)없이 선(善)하고 악(惡)하게 보면 악(惡)해요.

상황에 따라 악하게 보일수도 있고,인간은 선악을 50%정도로 가지고 있다.

옆집에 산다고 이웃이 아니다.

내 이웃은 내가 도우지 않으면 안 되는 사람(四覽). 나에게 의지(意志)하러 찾아온 사람(四覽).

나에게 뭘 부탁(付託)하는 사람(四覽)이 이웃이야.

세계(世界) 최고(最高) 명당(明堂) 하늘궁(宮)에 온 걸 축하(祝賀)합니다. 내가 전번(前番)에 여러분한테 선악과(善惡果)를 이야기했죠? 선악과(善惡果)가 뭐냐? 동산 중앙(中央)에 있는 건 동산은 신(神)의 신인(神人)의 가슴이야. 중앙(中央)에 있는 선악과(善惡果)를 여러분이 가져가면 되나 안 되나? 여러분이 가져가면 부인(婦人)이 남편(男便) 볼 때 저게 선(善)하다 악(惡)하다 막 이래 되는 거야. 또 남편(男便)이 아내를 보고 저거 선(善)하다 악(惡)하다 바람 피웠다 막 이런단 말이야.

그런 말을 할 수 있는 사람(四覽)은 사필귀정(事必歸正). 하늘에서 하는 거야. 신인(神人)이 하는 거야. 알았죠? 백궁(白宮)의 대천사(大天使)들이 그걸 다 보고 있어. 여러분들 한 사람(四覽) 한 사람(四覽) 보고 있는데 그럼 저걸 보고 있는데 여러분이 선(善)하다 악(惡)하다 하면은 그거는 선악과(善惡果)를 따먹는 거야. 알았죠? 동산 중앙(中央)이라는 건 내 신(神)의 마음속을 말하는 거예요. 그 마음속에 있는 선악과(善惡果)를 여러분이 따먹으면은 남을 자꾸 비방(誹謗)하게 돼.

저 사람(四覽)은 악(惡)하다 선(善)하다. 사람(四覽)은 악(惡)한 사람(四覽)과 선(善)한 사람(四覽)이 따로 있는 게 아니라 선(善)한 표현(表現)을 하면 선(善)한 사람(四覽)이 되고 악(惡)한 표현(表現)을 많이 하면 악(惡)한 사람(四覽)이 되잖아? 사람(四覽)은 50%가 선(善)하고 50%가 악(惡)해요. 50%가 음(陰)이고 50%가 양(陽)이야. 이제 알겠죠? 그렇기 때문에 선(善)한 자(者)도 없고 악(惡)한 자(者)도 없어. 선(善)하게 보면 한(限)없이 선(善)하고 악(惡)하게 보면 악(惡)해요.

요번에 소방관(消防官)이 하나 돌아갔죠? 두 사람(四覽)이 그 사람(四覽)이 굉장(宏壯)히 모범적인(模範的因) 사람(四覽)이라 내가 5백궁(白宮)을 보냈어. 두 사람(四覽). 그때 돌아가는 날 내가 5백궁(白宮)을 보냈어. 근데 그 소방관(消防官)이 집에 가면 마누라한테는 나쁠 수도 있겠지. 부부지간(夫婦之間)에 돈 때문에 싸울 수도 있겠지. 그래가 서로 막 또 술을 먹을 수도 있겠지. 왜? 죽는 사람(四覽)을 맨날 보니까 괴로워서 술을 먹을 수가 있단 말이야. 그러니까 남편(男便)이 남편(男便) 저거 악(惡)한 사람(四覽)이야 이러면 되나?

직업상(職業上) 맨날 사람(四覽)이 죽고 막 언제 죽을지도 모르고 그러니까 사람(四覽)이 술을 먹을 수가 있다 이 말이야. 그럴 수 있죠? 근데 부인(婦人)은 그런 현장(現場)을 안 보니까 술을 안 먹어도 버티지. 그리고 술 먹는다고 무조건(無條件) 저건 나쁜 사람(四覽)이야. 이래 버리면 그 사람(四覽) 술 안 먹을 리가 없어. 계속(繼續) 먹게 돼. 그래 안 그래? 어머 남편(男便)이 직업(職業)이 저러니까 술을 먹는데 어떻게 적게 먹게 할까? 요런거 고민(苦悶)을 하고 도와주는 건 괜찮은데 술 먹는다고 무조건(無條件) 나쁜 놈이야. 이러면 그건 지가 무슨 신(神)이야? 그래 안 그래?.

그래 선악과(善惡果) 따먹으면 됩니까? 안 되는 거야. 선악과(善惡果)는 동산 중앙(中央)에 있으니까 인간(人間)이 그걸 따먹는 즉시(卽時) 여러분은 죄인(罪人)이 되는 거야. 맞죠? 그러니까 선(善)하고 악(惡)한 것은 우리가 판사(判事)한테 맡기듯이 재판(裁判)은 하늘에다 맡겨야 돼 신(神)한테. 이 신인(神人)이 맡아 있는 거야. 알았죠? 그 신인(神人)이 강의(講義)하는 거 보면 엄청 복잡(複雜)하죠? 그렇잖아? 그 복잡(複雜)한 것이 여러분이 다 아나 그거? 선(善)한지 악한(惡漢)지를 몰라요.

그래서 악(惡)한 사람(四覽)이 행동(行動)은 사람(四覽)을 구(求)하다가 죽어. 또 선(善)한 사람(四覽)이 악(惡)한 일을 할 때가 있어. 그럴 수 있잖아? 그럴 수도 있죠? 갑자기 운전(運轉)하고 가는데 어떤 사람(四覽)이 확 뛰어들어 왔어. 자기(自己) 실수(失手)는 아닌데 갑자기 길 가던 사람(四覽)이 팍 뛰어서 차(車)에서 자살(自殺)해 버린 거야. 이 사람(四覽)은 당황(唐慌)해 가지고 자살(自殺)인 거를 밝혀야 될 텐데 도망(逃亡)가는 거야. 그래 안 그래? 아무도 본 사람(四覽)이 없으니까 도망(逃亡)가다 뺑소니 치어 챙겨 가지고 징역(懲役) 10년(年) 받을 수 있지? 그래 안 그래? 부산(釜山) 병원(病院)에 가서 살려야 될 텐데 받아 도망(逃亡)가 버렸어 놀래 가지고. 그럴 수 있죠? 그런데 그 사람(四覽)은 너무 착한 사람(四覽)이야. 그 여자(女子)는. 그럴 수 있죠?

그러면 그 여자(女子) 보고 악(惡)하다고 그러면 되나? 선(善)하다 그래도 안 되죠? 그러니까 사람(四覽)은 선(善)한 사람(四覽)도 순식간(瞬息間)에 어떤 사고(事故)를 내가 당황(唐慌)해 가지고 도망(逃亡)갈 수가 있어. 그럼 뺑소니래? 사람(四覽)이 죽어가는데 도망(逃亡)을 갔대. 그래 안 그래요? 이래 가지고 그게 형(刑)을 어마어마하게 받았어. 악(惡)한 사람(四覽)도 금방(今方) 선(善)해질 수 있고, 선(善)한 사람(四覽)도 금방(今方) 악(惡)한 사람(四覽)이 돼.

아니 일본(日本) 사람(四覽)이 임진왜란(壬辰倭亂) 때 쳐들어왔을 때는 동(洞)네 깡패(牌)들이 일본(日本) 놈하고 끝까지 싸웠어. 그래 안 그래? 평소(平素)에는 동(洞)네 쌍놈이라 그러고 양반(兩班)들이 사람(四覽) 취급(取扱) 안 해. 양반(兩班)들은 다 도망(逃亡)가 버려. 그래 안 그래요? 피난(避難) 가고 다 도망(逃亡)가는데 동(洞)네 건달(乾達)이나 깡패(牌)들은 일본(日本)놈한테 악착(齷齪)같이 달라붙어서 싸워. 그럴 수 있죠? 그걸 의병(義兵)이라 그래 의병(義兵). 의병(義兵)은 양반(兩班)들이 아니야 머슴들이지. 그렇죠? 이와 같이 평소(平素)에는 깡패(牌) 같은데 전쟁(戰爭) 때는 그 사람(四覽)들이 용감(勇敢)해. 애국자(愛國者)가 될 수도 있어.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사람(四覽)을 선(善)하다 악(惡)하다 하는 거는 여러분이 선악과(善惡果)를 따먹는 거라고 그래. 알았죠?

선악과(善惡果)는 신(神)만이 심판권(審判權)이 있어요. 여러분은 심판(審判)을 할 수가 없어 사람(四覽)을. 알겠죠? 전부(全部)가 다 발바닥에 있는 사람(四覽)도 있고 눈에 들어가 있는 사람(四覽)도 있고 머리에 있는 사람(四覽)도 있고 지체(肢體)가 많죠?

이게 80억(億)이 사람(四覽) 몸과 똑같아. 뇌(腦)에 있는 사람(四覽)이 높은 거 아니야. 발바닥에 있는 세포(細胞)가 낮은 게 아니야. 세포(細胞)는 똑같죠? 그러니까 발바닥 세포(細胞)를 보고 눈에 있는 세포(細胞)가 야 니도 세포(細胞)냐? 이러면 되겠어? 안 되죠? 그러니까 우리는 전부(全部) 하나의 신(神)의 몸이야 여러분들은. 맞아 안 맞아? 그러니 여러분은 싸우면 안 돼.

여러분은 싸울 능력(能力)이 없고 자격(資格)도 없어요. 그럼 뭐 해줘야 돼? 서로서로 도와야 되는 거야. 서로 부족(不足)한 점(點)을 막아 주고 훌륭한 사람(四覽)은 남이 부족(不足)한 걸 지적(指摘) 안 해요. 그걸 도와줘. 그러니까 이제 하나 물어 볼게. 내가 다 강의(講義)했으니까 질문(質問) 하나 물어볼게. 나의 이웃은 어떤 걸 이웃이라 그래? 이웃은 뭐가 내 이웃이야? 가까운 사람(四覽)? 아니야. 옆에 있는 사람(四覽)도 이웃이 아니야. 예수(豫首)가 그 말을 자주 합니다. 내가 옛날에 예수(豫首) 때 그 말을 자주 했어.

저 사마리아에 그 사람(四覽)이 저 길을 가다가 강도(强盜) 당(當)했죠? 그러니까 다 죽어가는데 누가 도와줘? 목사(牧師)가 제일(第一) 먼저 유태인(猶太人) 목사(牧師) 말하자면 랍비지. 유태인(猶太人) 목사(牧師)가 지나가다가 어머 나는 오늘 예배(禮拜) 시간(時間)이 다 돼서 이 사람(四覽)을 도울 수가 없구나. 이러고 지나가 버려. 그래 안 그래? 그리고 또 어떤 거기 유태인(猶太人)의 또 레위 레위인(人)이 지나가다 보더니 어머 이거는 오늘은 주일(週日)이라 남을 건드리면 안 돼. 안식일(安息日)은 뭐 만지면 안 되잖아? 아 이러고 지나가네. 그럼 그 사람(四覽) 다 죽어 가는 거야.

그런데 이방인(異邦人)이 지나가다가 상인(商人)이 지나가다가 그 사람(四覽)을 데리고 업고 가 가지고 그 주막(酒幕)집에 맡겨 놓고 돈 주고 내가 올 때까지 이 사람(四覽)을 돌보면 돈 더 들어간 거 내가 더 주겠다고 돌봐 달라고 이러거든. 그러니까 이웃이라는 건 뭐야? 아니야. 나의 도움을 필요(必要)로 하는 사람(四覽)이 내 이웃이야. 나를 도와주는 사람(四覽)이 이웃이 아니야. 나의 도움을 필요(必要)로 하는 사람(四覽) 이게 이웃이야.

내가 가서 이건희를 이재용을 도와주면 그게 이웃이 아니야. 시건방진 거지. 그 사람(四覽) 잘 나가는데 왜 내가 와서 도와주나? 그 시건방진 거야 아부(阿附)하는 거야 그거는. 맞아 안 맞아? 그런데 어떤 사람(四覽)이 쌀이 떨어졌다고 나한테 오는데 내가 그걸 거절(拒絶)하면 이건 내가 이웃이 아니지. 신인(神人)도 아니고 이웃도 아니야. 그 내가 무료급식(無料給食)을 하잖아? 그 사람(四覽)이 배가 고프다는데 그 밥을 주는 게 이웃이지.

그래 안 그래? 내한테 도움을 필요(必要)로 하는 사람(四覽)이 내 이웃이야.

나한테 한 푼 얻어 먹겠다고 오면 그건 내 이웃이야. 맞아 안 맞아? 나한테 뭘 좀 빌려달라 찾아오면 그건 내 이웃이란 말이야. 내게 도움을 받겠다고 오는 자(者)는 전부(全部) 내 이웃이다. 알았죠? 가까이 사는 게 이웃이 아니야. 원수(怨讐)만도 못한 사람(四覽)이 있어. 옆집에서 막 우당탕거린다고 윗집에서 와서 칼로 찔러 죽인 사람(四覽)이 있어 여자(女子)를. 그런 사람(四覽)이 있어 없어요? 갑자기 남자(男子)가 내려와 가지고 그냥 아파트 문(門) 확 열고 들어와 가지고 가정주부(家庭主婦)를 칼로 찔러 죽였어. 그 왜 그러냐? 소음(騷音) 소리가 났다는 거야. 애 키우는 사람(四覽)이 소음(騷音)이 나지 그래 어떡할 거야? 알겠죠?

그래서 우리의 진정(眞正)한 이웃은 옆집에 있다고 이웃이 아니야. 나에게 좀 도와주세요 하는 사람(四覽)이 그게 이웃이야. 알았지? 내가 도와줄 필요(必要)가 있는 사람(四覽). 알았지? 그게 내 이웃이지 내가 신세(身世)를 지는 사람(四覽). 그 신세(身世)를 져야 될 사람(四覽). 그건 아부(阿附)지 이웃이 아니야. 내 상전(上典)이지. 그래 안 그래요? 상전(上典)을 여러분 좋아합니까? 이웃이 좋은 거야. 아이고 아이고 신인(神人)님 내 좀 도와주세요. 내 차비(車費)가 없습니다. 그럼 그게 내 이웃이야. 알겠죠?

나 지옥(地獄) 가게 생겼는데 천국(天國) 좀 보내주세요. 그거내 이웃이야. 맞아 안 맞아? 여러분들이 와 있죠? 이제 이웃이 누구라는 건지 알았죠? 이웃이 옆집 사람(四覽)이 이웃이야? 아니에요. 알겠죠? 이웃은 내 도움을 필요(必要)로 하는 사람(四覽)이야. 알겠죠? 알겠죠? 내가 도와주지 않으면 안 되는 사람(四覽) 그게 내 이웃이야. 잘 나가는 사람(四覽)은 내 이웃이 아니에요. 알았죠? 우리 같은 민족(民族)이지. 그건 내하고 같은 민족(民族)이고 내하고 같은 대한민국(大韓民國) 사람(四覽)이고 우리 5천(千) 년(年) 하나의 단일(單一) 민족(民族)이지. 그거는 내 이웃이 아니야.

내 이웃은 내가 도우지 않으면 안 되는 사람(四覽). 나에게 의지(意志)하러 찾아온 사람(四覽). 나에게 뭘 부탁(付託)하는 사람(四覽)이 이웃이야. 알았죠? 명심(銘心)해요. 그래서 우리는 약(弱)한 사람(四覽)을 항상(恒常) 돕는 일에 앞장서야 돼. 그래야 이웃이 있는 사람(四覽)이야. 그런데 저기 타워팰리스 그 100억(億)짜리 나가는 아파트에 옆집이 그 사람(四覽)이 이웃일까? 원수지간(怨讐之間)이야. 처음 가면 인사(人事)도 안 해요. 혹시(或是)저 자식(子息) 저게 사기(詐欺)꾼 아닌가? 서로가 사기(詐欺)꾼이니까. 맞아 안 맞아? 서로 얼굴(蘖窟)도 안 마주치려고 그래. 그래 안 그래요?

근데 우리 시골 할머니들은 반찬(飯饌) 좀 남으면 옆집에 할머니한테 갖다 줘. 그래 안 그래? 또 뭐 간장(醬)없으면 야 느그 간장(醬) 그게 맛있더라. 간장(醬) 좀 주라 하고 그냥 뺏어간 거야. 그게 이웃이야. 도움을 청(請)하니까. 맞아 안 맞아? 독불장군(獨不將軍)이 없어. 그게 이웃이야. 근데 우리 아파트 사는 사람(四覽)들 이웃을 다 잃어버렸어 이웃이 없어. 알았죠? 내 옆집 사람(四覽)은 이웃이다 이런 거 말하면 안 돼요.

성령(聖靈)은 이 모든 가정(家庭)에 다 들어가서 이들의 어려움을 풀어줘라.

다섯 천사(天使) 모든 사람(四覽)들 속에 들어가서 건강(健康)해지고 부자(富者) 되게 해라.

모든 이 자녀(子女) 문제(問題)가 다 해결(解決)돼라.

부동산(不動産) 문제(問題) 말끔히 해결(解決)돼라.

송사(訟事)에 연루(連累)된 사람(四覽)들 송사(訟事)가 하루빨리 잘 해결(解決)돼라.

【 오늘의 신인님 】 가(假)짜이웃 vs 진(眞)짜이웃 구별법(區別法) 진리(眞理)강의(講義)2024020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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